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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PICK

핀업 스타터가 제안하는 브랜드 아이템

    • 제주를 품은 국수 한 그릇

      제주둘레국수

      제주로 역수출한 문제적 고기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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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를 담은 건강밥상

      보돌미역

      화려하고 품격 있는 식재료가 더해진 고품격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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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닭 시키면 치킨이 공짜

      찜꽁찜닭

      한국인의 스테디셀러 찜닭&치킨을 1인창업&저렴한 창업비용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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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칼하고 개운한 맛의 혁명

      일층집부대찌개

      다른 부대찌개에서 맛보지 못한 개운한 맛
      최상급 햄, 소시지, 민스고기와 파채의 맛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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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에 반하다. 공간에 반하다

      WASHZONE

      세차장. 공간 디자인을 만나 문화의 핫플레이스가 되다!
      프리미엄 세차 카페라는 새로운 트랜드로 월 1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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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代를 이어온 정직한 맛

      이여곰탕

      세종대왕의 다섯째 아들 광평대군(이여, 李璵)의 17대손인
      할아버님의 식법[食法]을 3대째 이어받은 서울의 4대 곰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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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익숙한 것을 새롭게 만들다.

      치킨 대학교

      외식과 문화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의 공간을 창출하다.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태국에서도 소개되는 글로벌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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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공간과의 소통으로 시작하다.

      데블스램

      양고기집의 통념을 버리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펍과의 만남!
      신선한 양고기와 와인을 함께 즐기는 삿뽀로식 양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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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다.

      핸즈업 커피

      전문가들이 모여 모두가 상생하는 착한 브랜드를 만들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작하는 커피와 와플, 베이커리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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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인큐베이팅

핀업 스타터 만의 특별한 가맹 사업 육성 프로그램

  • 01
    BUILDING
    •   아이템 분석 및 시스템 구축
    •   브랜드 네이밍 및 CI/BI 개발
    •   인테리어 컨셉 개발
    •   가맹점관리 프로그램 구축
    •   가맹점 출점 전략 수립
    •   브랜드 홈페이지 제작
  • 02
    OPERATING
    •   운영 매뉴얼 및 직원 교육
    •   홍보영상 제작 및 포토그래핑
    •   가맹 영업 대행 및 유치
    •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   홍보 콘텐츠 제작및 운영기획
    •   언론보도 및 인플루언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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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큐베이팅
    브랜드

스타터 에세이

창업 마인드와 창업시장 이야기

  • Chapter 29. 지적자본론 인사이트 3탄 "목표에 대하여"

    Chapter 29 지적자론론 인사이트 3탄 “목표에 대하여”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 위에 7가지 질문에 답변을 해보셨나요? 다음으로는 목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작은 식당을 창업하고 운영하는 일도 경영입니다. 경영을 하기 위해서 달성해야 할 목표가 필요한데요. 식당을 운영하며 여러분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알아야 할 마음가짐 5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입증목표보단 성장목표를 가진 사람]첫 번째 키워드는 Self-development 입니다. 한국말로 하면 자기발전 혹은 자기 개발인데요. 목표를 정함에 있어서 무엇을 위한 목표인가? 와 함께 나의 성장을 위한 목표인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정해야 합니다. 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사람의 유형은 2가지가 있는데 성장목표를 가진 사람과 입증목표를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우선 성장목표는 공통의 목표지만 그 속에서 자신의 성장을 위한 목표를 함께 가져갑니다. 성공한 외식업장일수록 큰 프로젝트나 매출목표가 있고 목표는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주방의 역할도 중요하고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홀 직원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좋은 서비스와 좋은 메뉴를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마케터의 역할도 중요하죠.    성장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했다.’ 가 아닌 ‘어떻게 했어’를 이야기합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성장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위대하게 만들어냅니다. 더운 여름날 매장으로 들어온 고객들에게 미리 준비한 차가운 얼음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처럼 사소한 일을 사소하게 바라보지 않는 성장목표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반대로 입증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남에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내가 어떻게 그것을 했는지가 아닌 무엇을 내가 했는지가 더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성장목표를 가진 사람과 입증목표를 가진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패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성장목표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실패가 좌절이 아닌 또 다른 성장의 기회와 경험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Minimal 입니다. 목표를 작게 나누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 한 달 매출 목표를 잡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부목표들로 쪼개야 합니다. 다이어트라는 큰 목표를 잡고 1km 달리기, 턱걸이 10개, 6시 이후 금식하기와 같이 작은 목표들을 세워 큰 목표를 작게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목표를 하나하나 달성하며 성취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함께 하나의 작은 목표라도 달성했다면 목표를 달성한 자신과 가게의 직원들을 아낌없이 칭찬해주세요.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 책 속에서 작은 일에 크게 기뻐하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일화가 소개되는데 그 모습이 외식업과 꼭 닮아있습니다. 작은 일에 기뻐할 줄 알고, 감동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야. 우리가 하는 일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재미없어 보일 때도 있을 거야. 그러니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있는 그대로 기뻐하지 않으면 안돼. 그 기쁨과 감동이 또 다른 새로운 에너지를 안겨주거든. 작은 일에 기뻐하는 것으로 새로운 용기를 낼 수 있지. 그 때문에 자네가 내게 경박하다고 가볍다고 말해도, 나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성공할 때 마다 어김없이 기뻐 할거야. 날아갈 듯이 말이야. 그리고 곧 바로 내 일에 매진해 나갈 테고. - 본문 중 외식업도 마찬가지로 매일 똑같은 일을 하며 어떤 날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매너리즘에 쉽게 빠질 수 있죠. 외식업장을 운영하신다면 가게 한 켠에 오늘 이루어야 할 작은 목표들 예를 들면 ‘하루 고객님께 10번 이상 웃기’, ‘재방문한 고객 기억해서 음료수 서비스하기’와 같은 작은 목표들을 가게에 적어놓고 달성할 때 마다 직원들과 크게 기뻐하고 서로 칭찬하는 습관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것은 어떨까요?   세번째 키워드는 Attach입니다. 한글로는 붙이다. 라는 뜻인데요. 목표를 쉽게 눈에 볼 수 있게 붙여놓는 것입니다. 우리 매장이 달성해야 할 목표들을 직원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공간에 붙여주세요. 눈에 보이는 목표가 가지는 중요성에 대한 사례들을 몇 가지 소개하자면 1953년 미국 예일대학교 졸업생들 중 단 3%만이 기록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훗날 연구팀의 조사결과 기록된 목표를 가지고 있던 단 3%의 학생들이 나머지 97%를 관리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엔드류 카네기의 일화에서도 기록된 목표의 중요성이 소개되는데요. 카네기는 자서전에서 나는 평생 동안 달성해야 할 목표를 종이에 적고 하루 두 번 종이에 쓴 목표를 큰 소리로 외쳤다. 그 결과 1주일에 1달러 20센트를 받던 면화공장 노동자에서 4억달러의 자산가가 되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목표를 자주 보고 목표와 친해지기 위한 도구로써 활용하신다면 외식업을 운영하며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이루실 수 있습니다.   네 번째 키워드는 Repeat 입니다. 한글로는 반복이란 뜻이죠. 그렇다면 무엇을 반복하라는 이야기일까요? 바로 피드백입니다. 목표-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행-피드백의 과정을 습관화 하셔야 합니다. 성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는 바로 피드백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시장에서 성장하지 않는 것은 현상유지가 아닌 퇴보입니다. 좋은 피드백을 위한 5가지 질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얻은 것은 무엇인가? 3.      차이와 원인은 무엇인가? // (1번과 2번 사이에 차이) 4.      차이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내가 앞으로 무엇을 계속 해야하는가? 5.      차이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새로운 고객을 얻기 위한 이벤트나 신메뉴를 홍보하고 마케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위에 질문들에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키워드는 To-others입니다. 앞에 4가지 키워드를 다 잊어도 이것 하나는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목표가 다른 이를 위한 목표인가? 를 꼭 기억하셔야합니다. 식당을 운영함에 있어서 내가 돈을 벌기 위한 목표가 아닌 내 가게에 방문하는 고객들과 직원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목표인가? 결국 앞에서 말한 파는 사람의 마음인가? 사게하는 사람의 마음인가?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나모리 가즈오가 소개한 인생과 일의 결과 방정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고방식   X  열정  X  능력 (-100~+100)   (0x100)   (0~100) 결국 사고방식이 마이너스라면 어떤 열정과 능력을 가지고 있던 결과 값은 마이너스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의 생각은 마이너스인가요? 플러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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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pter 29. 지적자본론 인사이트 3탄 "목표에 대하여"

  • Chatper 28. 지적자본론 인사이트 2탄

    내 가게의 음식들이 이렇게 맛있는데 왜 장사가 안될까?처럼 파는 사람의 관점이 아닌 왜 고객들은 우리 가게에 안 올까?와 같이 사게 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Chapter 28 지적자본론 인사이트 2탄 “고객중심형 매장”   [성공을 위한 첫 번째 관점 매장의 차이를 아는 것] 일본에 츠타야서점을 만든 마스다 무네아키의 책 ‘지적자본론’을 보면 매장(賣場)과 매장(買場)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저 두 단어의 차이를 발견하셨나요? 그냥 단순히 한문 한 글자만 달라진 게 아닐까요? 사실 두 단어의 달라진 한 글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앞에 매장(賣場)은 [팔 매]자를 사용했고 뒤에 매장(買場)은 [살 매]자를 사용했습니다. 이 작은 차이를 마스다 무네아키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 또한 대답은 간단합니다. 고객에 입장에서 생각하면 되지요. 예를 들어, 상품을 주고 받는 장소를 매장(賣場)이라고 불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판매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표현인데도 본인들은 그런 사실을 모릅니다."-본문 中. 첫 번째 [팔 매]를 쓴 매장은 지극히 판매자의 관점에서 설계된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따라서 직역하면 "판매하는 장소"가 되는 것이죠. 그럼 두 번째 [살 매]자를 사용한 매장의 뜻도 함께 보시죠. "소비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곳은 매장(賣場)이 아나라 매장(買場)이 되어야하겠지요. 즉 판매하는 장소가 아니라 '매입하는 장소'가 되어야한다는 말입니다." - 본문 中. 여러분은 두 단어의 엄청난 차이를 느끼셨나요? 매장의 방점을 판매자에 찍었느냐 혹은 소비자에게 찍었느냐에 따라 매장 기획과 경영은 360도 달라집니다. 이제 이 이야기를 외식업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당신의 업장은 고객중심형 매장인가?] 얼마전 서울에서 유명한 족발집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보았습니다. 사장님이 올린 글은 ‘내 가게는 고객들에게 족발을 파는 매장이 아니라 고객들이 족발을 사가는 곳이다.’ 라는 글인데요. 위에서 이야기한 매장에 대한 관점 차이를 정확하게 꿰뚫는 글 입니다. 고객중심형 매장을 만드는 일에 첫 번째는 바로 내 가게의 중심을 판매자인 내가 아닌 구매자인 고객들에게 맞추는 것입니다. 고객들이 족발을 사가는 곳이라는 관점으로 가게를 운영한다면, 고객의 입장에 서서 정말로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팔게 하는 것이 아닌 사게 만드는 것이죠. 배달의 민족 장인성 마케팅 이사님이 출간한 ‘마케터의 일’ 책에서도 파는 사람과 사게 하는 사람에 관점 차이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파는 사람은 팔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사람들이 사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이 좋은 걸 왜 안 사는지 이해가 안 될 겁니다. 사게 하는 사람은 사는 사람의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왜’사고 ‘왜’ 사지 않는지 상상합니다. 어떤 마음을 만족시켜서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 생각합니다. -마케터의 일 본문 中” 내 가게의 음식들이 이렇게 맛있는데 왜 장사가 안될까?처럼 파는 사람의 관점이 아닌 왜 고객들은 우리 가게에 안 올까?와 같이 사게 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제 외식업에서 사게 하는 사람에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1.   내 매장에는 누가 오지? (타겟 설정) 2. 그 사람들은 어디에 있지? (매장 주변 상권) 3. 내 매장에는 왜 오지? (매장의 차별화 요소) 4. 내 매장에 재방문하게 하려면 무엇을 하면 될까? 5. 내 매장에 안 오는 사람들은 왜 안 올까? 6. 안 오는 문제점을 찾고 해결해주면 내 매장에 올까? 7. 내 가게는 매장(賣場)인가? 매장(買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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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tper 28. 지적자본론 인사이트 2탄

      내 가게의 음식들이 이렇게 맛있는데 왜 장사가 안될까?처럼 파는 사람의 관점이 아닌 왜 고객들은 우리 가게에 안 올까?와 같이 사게 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 나도 그럴싸한 사장이 되고 싶다. Ch 29. 매년 절반의 프랜차이즈가 폐업을 합니다.

    좋은 브랜드를 추천하고 고민해 줄 수 있는 안목 있는 조언가를 옆에 두는 것도 브랜드 선정에 좋을 것 같다

    <나도 그럴싸한 사장이 되고 싶다.> - ch29. 매년 절반의 프랜차이즈가 폐업을 합니다.  IMF를 겪고 2000년대 초 외환위기를 넘어서면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많이 희석되었다. 취업 포털 사이트 사람인이 기업 576곳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직원의 평균 퇴사율은 17.9% 였으며, 이중 48.6%는 1년 차 이상 신입 사원이었다고 한다. 유례없는 취업난 속에서 힘들게 입사한 회사를 채 1년도 다니지 않고 퇴사하는 사유 중 이직을 제외하면 업무, 연봉, 워라밸 불가 등이 손에 꼽혔다. 과도한 업무에 적은 연봉, 워크-라이프 밸런스(work ? life balance) 불가, 비단 신입사원들의 퇴사 이유만은 아니다.      국내 자영업자 중 음식점 업종은 80~10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그 가족들까지 합하면 상당한 숫자가 아닐 수 없다. 기업화된 대형 매장들도 많지만 그들 대다수는 직접 조리하고 운영하는 생계형 자영업자들이다. 그들에게 과도한 업무의 부당함이나 워크-라이프 밸런스(work ? life balance) 등은 먼 나라의 이야기다. 나 역시 최근 운영하던 일본 가정식 매장을 폐업 처리하게 되었다.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보강된 메뉴로 구성하려고 한다. 그러나 과도한 업무에 비해 적은 수익, 워크-라이프 밸런스(work ? life balance) 불가 등이 폐업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개인 창업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이 같은 강력한 노동강도에 비해 적은 수익이다. 그리고 더욱 아쉬운 점은 그 수익 정보라는 것을 쉽게 얻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상권에 대한 정보나 유동인구 등을 파악한다고 하더라도 해당 매장의 은밀한 수익 구조까지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매장의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잘 꾸려나가는 것이 ‘맛과 멋’ 외에 식당을 운영하는 핵심 노하우일 것이다. 그러니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찾는 것도 매출과 비용 시스템을 배우고 운영 노하우를 쉽게 전수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KDI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부터 제공받는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가맹계약과 가맹사업 시장제도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4~2016년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 7965개를 분석하였는데 조사 대상 기간이 현재의 경제 시의성과 맞지 않을 수 있지만 당시보다 내수 경기가 더욱 침체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유의미한 폐업 지표가 있어 소개한다. 2015년에 만들어진 프랜차이즈 브랜드 2224개 가운데 47.0%인 1046개는 1년 안에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2016년 3개 연도에 모두 존속한 브랜드는 38.3%(3049개)에 불과했다. 언론을 통해 무시무시한 자영업자 폐업률에 대한 공포를 이미 맛보았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것은 그 자영업자들이 믿고 의지했던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폐업률은 더욱 심각하다는 것이다. 특히 직영점 없이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가 60.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와 제품의 경쟁력이나 성공 케이스 없이 가맹 창업자들이 온갖 시행착오를 겪게 만드니 당연히 사업의 위험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를 찾고 시스템을 손쉽게 적용받기 위해 예비 창업자가 선택한 프랜차이즈 중 47%가 1년 사이에 브랜드 경쟁력 없어 망한 프랜차이즈가 되어버렸다.    다행인 것은 정부와 여당은 지난 9월 직영점을 1년 이상 운영하지 않은 업체는 가맹사업을 할 수 없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가맹점주 경영 여건 개선 대책”을 발표했으며, 후속 스텝으로 가맹점주의 권리 보호와 부실 프랜차이즈 확산을 막기 위한 “가맹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2019년 11월 11일 입법 예고하였다. 가맹점주에게 제공되는 가맹 본사의 정보공개서 내용이 보완되었으며, 가맹 계약의 해지, 갱신 거부, 폐점 시 위약금 등 통상 발생되는 가맹 본부와 점주간의 분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했다. 알토란 같은 브랜드를 찾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과 별개로 예비 창업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직영점과 가맹점포 수, 각 점포들의 매출과 비용, 향후 브랜드 운영 방향 등 다각도의 분석이 필요하다. 좋은 브랜드를 추천하고 고민해 줄 수 있는 안목 있는 조언가를 옆에 두는 것도 브랜드 선정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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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그럴싸한 사장이 되고 싶다. Ch 29. 매년 절반의 프랜차이즈가 폐업을 합니다.

      좋은 브랜드를 추천하고 고민해 줄 수 있는 안목 있는 조언가를 옆에 두는 것도 브랜드 선정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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